하늘에 총총한 별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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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3건 조회 641회 작성일 16-08-13 12: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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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진님의 댓글
문유진 작성일
천문관에서 달과 별을 보며 우주에 대해 관심이 더 생겼어요!
달은 분화구까지도 보이고 별도 자세히 보면 색깔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ㅎㅎㅎ
앞으로 이런 경험 많이 하고 싶네용!!!~
유재이님의 댓글
유재이 작성일아쉽게도 저가 갔을때는 달도 져버린 상태여서 달 관찰을 못했네요ㅜㅜ.. 내년엔 꼭 보고싶네요! 다행이도 별들은 봤는데 반짝반짝한 것이 선명하게 보이고 색깔이 다 달라서 신기했어요!
관리자님의 댓글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유진이와 동생들 모두 특별한 친구들이었던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즐거워하는 경우가 그리 흔하지 않지요.
초등학교 고학년이되고 중학생이 되면 벌써 엄마,아빠보다 친구나 스마트폰을 더 찾는 일이 많은데
자연과 하나가 되어 밝은 미소를 지으며 재미있고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예쁜지~ 다양한 물고기를 잡고, 다슬기를 잡고, 청개구리가 힘차게
뛰는 모습도 보고, 메뚜기를 보고 ~ 이러한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깊은 정서로 오래오래 남겨지길 바래요.
유진아 동생들과 또 가을에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