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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 번째 인문학 강좌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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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23-09-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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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삶과 공간스토리텔링 


 가을 초입의 선선한 저녁 '삶과 공간스로티텔링'이란 주제로 열 두 번째 인문학 강좌가 열렸다. 

저 마다의 삶의 터전에서 바쁜 하루를 보내느라 힘들었을텐데 연수생들의 표정은 밝다. 무엇이 우리를 월요일 저녁마다 이 공간에 모이게 하는 것일까. 

어떤 공간에 사람이 모이고 그 곳에 새로운 의미가 부여되기 시작하면 그 공간은 특정화 되고 함께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우리의 향연이 펼쳐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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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o Narrans(호모 나랜스), 이야기하는 인간이 언어, 사진, 동영상, 그림 등 다양한 기호체계를 활용하여 만들어 내는 이야기들이 넘쳐 나는 현실이지만 내가 바라보고 걸어가고 있는 삶의 방향이 조금 더 바른 곳이기를, 더 나은 삶을 지향하는 곳이기를 바라며 우리는 오늘도 교학상장의  길을 선택한 것이리라. 


이 곳 천문관이 마을의 역사와 함께 어떻게 변모되어 왔는지, 장현근 강사가 그 동안 진행해 온 현장의 답사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인문학적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는지를 여러 사례와 학문적 근거를 들어 설명해 주니 공간스토리텔링의 의미와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어제와 오늘의 삶의 이야기는 저 마다의 향기와 색깔을 띠고 여전히 진행 중이다. 내가 있는 곳의 공간을 나와 너의 이야기를 품은 장소로 만들어 가며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날들이 이어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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