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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만행산천문체험관 민족학교가 열리다-구소련동포 한민족문화역사체험학습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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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23-08-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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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만행산천문체험관 민족학교가 열리다.
광복절을 즈음하여 우리 민족의 역사(해외동포)를 보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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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그리고 해외로 나간 유민들
이렇게 산산히 찢긴 민족의 상처는 일제의 칼날에 의한 것이었다.
그리고 민족을 이간질하여 분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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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세월
이 땅의 대한민국은 이 역사(해외동포 발생 원인)를 잊었다.
일본에게 보란듯이 우리는 민족의 상처를 우리 민족끼리 치유하고자 민족사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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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문화공동체후원회가 주최하고 4개의 교직원연구회 단체가 힘을 합해 민족학교를 열어서 구소련동포한민족문화역사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남원시 산동면 만행산천문체험관에서 열린 3박4일의 뜨거운 민족애 현장을 소개한다. 만행산천문체험관은 옛소련동포들의 민족학교가 열릴 수 있도록 열흘전부터 사설을 점검하고 편의시설을 갖추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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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우리말과 글, 역사, 한국문화를 배우고 남원과 전주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인천의 원고려인문화원(이군도 대표, 차인호 원장) 소속의 구)소련동포들 25명이 이번 민족사업에 함께 하였다.

사물놀이와 고누놀이 등 우리전통놀이도 배웠다. 우리말겨루기를 통해 말과 글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귀중한 천문체험학습을 통해 우리별자리를 찾아보고 처음으로 천체망원경도 직접 실습을 통해 배웠다. 재능기부로 참여한 강사(교사)들만 1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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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식과 퇴소식 때 후원자들과 손을 잡고 다함께 부른 <홀로아리랑>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눈시울을 적시게 하였다.
구소련동포(고려인)들은 자신들이 옛 소련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한국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금껏 살아왔다고 했다.


첫날 입소식에는 전국에서 달려온 후원자들 50명이 동포들과 하나가 되어 홀로아리랑을 합창하였고 이어서 우리마을 최고의 자랑 만행산천문체험관의 흙돼지 돌판구이와 백반정식으로 다함께 축제를 만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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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체험관 앞의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피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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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시작된 입소식 2부에서는 구소련동포 참가자들의 자기소개가 있었는데 우리말로 하는 것이었는데

우리 동포들이 한국어를 구사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어서 본격적으로 민족학교 수업이 시작되었다. 만행산 상신마을에 거주하는 최경용 선생님(남원여고 역사교사)의 우리민족사 강의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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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30분에 인천을 출발하여 11시50분경에 만행산천문체험관에 도착하여 간단한 입소식을 치룬 동포들은 점심 식사 후 진행된 우리역사 배우기를 통해 자신들의 뿌리가 대한민국임을 깨달았고 할아버지세대가 왜 중앙아시아에서 살았는지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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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용 선생님의 우리역사배우기 시간에 다들 집중하며 우리민족의 역사를 열심히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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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식사 후에는 우리별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천에서 먼 길을 달려와 저녁까지 공부를 하느라 피곤은 하였지만 별자리를 그리고 함께 우리말도 배우는 시간을 통해 동포들은 피곤함을 잊은채로 열심히 참여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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